![]()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기독교 뉴스 모음日 언론 “미얀마서 한국 호감도 상승… 동질감 확산”쿠데타 이후 미얀마 시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과 호감이 급증한 가운데 한국의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공감대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19 시대, 사랑과 위로 메시지 전한다‘교회의 위로와 사랑’을 주제로 한 웹드라마 네 편이 잇달아 공개된다. 파이오니아21연구소(소장 김상철 감독)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네마틱 웹드라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연구소는 한국기독교영화제와 제작한 ‘위로’ ‘담’ ‘그래도 사랑’ ‘팬데믹: 사랑의 도전’ 등 네 편의 작품을 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다. 광주의 십자가가 미얀마의 구원이 되기를 기도한다광주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그리스도인들이 5월 13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주한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기도했다. 고난함께·예수살기·옥바라지선교센터·촛불교회 등 기독 단체와 그리스도인 41명은 이날 연합 예배에서 "광주의 십자가가 미얀마의 구원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현대판 만나의 기적…세계 기아 아동 돕는다북한 등 저소득국가 어린이들의 기아와 영양 불균형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인도 코로나로 의료시스템 붕괴…취약층 도움 절실인도가 최악의 코로나19 상황으로 고통받고 있다. 병원에는 치료받는 사람들로 인해 자리가 없고 화장터는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인도 갠지스강에는 떠내려오는 시신들로 인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인간이 신께 드리는 거룩한 향료 '유향'예루살렘성에서 한 봉지 구입해온 유향에서 향긋한 향이 풍긴다. 거실 한켠에 유향을 피웠다. 하얀 연기가 띠를 이루며 위로 올라간다. 향은 달콤하고 기분을 좋게한다. 숯 위에 유향이 타며 지글지글 미세한 소리가 들린다. 시각과 후각과 청각을 자극한다. 이것이 바로 인류 최고의 향 유향(Frankincense)이다. 본 메일은 온맘닷컴에 회원가입한 (혹은 온맘닷컴에서 제공하는 홈피를 통해) 회원 중 이메일 수신 동의하신 분들께만 발송됩니다. 만일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실 경우 onmam.com 접속 후 로그인 하신 후 개인정보수정에서 수신을 거부하시거나 [수신거부]를 클릭하신 후 메일 수신거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