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 기독교 뉴스 모음“줌·구역 예배만 드려”… 3년 만에 꽃피운 ‘코로나 선교’ 이야기슬로바키아에서 7년째 사역 중인 이구혁(49) 선교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집시교회 사역을 이어갔다. 떠도는 집시들에게 마스크와 생필품, 초코파이 같은 한국 과자를 주면서 함께 예배드렸다. 이 선교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보듬었다. 감리교 ‘3각’선교 협력의 장 세운다지난 15일(현지시간) 잠비아의 수도인 루사카에서는 한국 감리교회 목회자들과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교사들, 잠비아 교계와 아프리카 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바로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개최한 ‘잠비아 광림미션센터’(이하 미션센터) 기공 예배였다. "세월호 기억해야 하는 이유, 이전과 다른 세상 만들어야 하는 숙제 남아 있기 때문"서울 시내 한복판, 찬양 '그 편에 서겠네'가 나지막이 울려퍼졌다. 6월 16일,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 공간에 모인 그리스도인 30여 명은 천천히 찬양을 부르며 예배를 시작했다. 주최 측이 마련한 의자가 가득 차자 뒤편 서울시의회 계단에 걸터앉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의 가방·모자·소지품 등에는 노란 리본 배지가 달려 있었다. '전쟁과 쿠데타' 세계난민 1억 돌파…"지구촌 협력 절실해"전 세계에서 전쟁이나 내전, 정치적 박해 등으로 집과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사상 처음으로 1억명을 넘어섰다. 10년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각국은 난민들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20여 년 전부터 ‘세계 난민의 날’(매년 6월 20일)을 정해 지켜오고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샬롬의 땅에서 복된 인생을 누리자유선명 교수의 예언서 해설 40 -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사 65:25) 이제는 디자인도 내용의 일부다우리 삶에서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필자도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잡지도 구독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흥미로운 기사를 읽기도 하는데, 어떤 글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으로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이 있는데, 2010년 이후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나라는 무려 3100개가 넘는 중국이란다. 본 메일은 온맘닷컴에 회원가입한 (혹은 온맘닷컴에서 제공하는 홈피를 통해) 회원 중 이메일 수신 동의하신 분들께만 발송됩니다. 만일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실 경우 onmam.com 접속 후 로그인 하신 후 개인정보수정에서 수신을 거부하시거나 [수신거부]를 클릭하신 후 메일 수신거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