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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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뉴스 모음

우크라이나 피란민뿐 아니라 군인도 성경 찾기에 갈급

최근 들어서는 우크라이나 접경국들의 성서공회 지부로부터 “우크라이나어로 된 성경을 보내 달라”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페로 총무는 설명했다. 폴란드 루마니아 몰도바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이들 국가로 피신한 피란민이 주된 성경 수요자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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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독 사립학교의 본질 우리가..

ㆍ오랜만에 뜨겁게 "우리는 믿음..

ㆍ"어떤 상황에도 부르심 받은 자리..

ㆍ기후위기 임박한 ‘카운트다운’…“회의론..

MZ세대의 영적 터닝 포인트 위해 6개 단체 연합집회 연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새사람교회 예배당(전기철 목사)에 들어서자 무대 위에서 찬양과 강연 집회를 이끄는 장면이 익숙한 청년 사역자들이 왁자지껄 대화 나누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김선교(다윗의열쇠 대표) 선교사, 김준영(제이어스) 대표, 조성민(아이자야씩스티원 리더) 간사, 리키김(라잇나우미디어 대표) 선교사였다. 저마다의 개성과 트렌디 한 콘텐츠로 MZ세대 크리스천들에게 영적 지향점을 제시해주던 소위 이 시대의 교회 오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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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후환경에 대한 관심 높지만..

ㆍ“한국의 형제자매들께 감사합니다..

ㆍ신학생들 이젠 배운다 ‘이중직..

ㆍ당신은 영적인 사람인가, 육적..

 

교회 및 목회

끊이지 않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비극…"아이와 함께 평범하고 다정한 이웃으로 살 수 있게 도와 달라"

"기독교에서는 스스로 죽는 것도 죄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얼마 전 있었던 사건처럼, 아이와 함께 죽습니다. 아이를 낳고 제가 무슨 죄를 지었을까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장애인인 게 죄고, 그 장애 아이를 낳은 저도 죄인입니다. 세상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더 이상 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를 죽이고 싶지도 않고, 저 자신을 죽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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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살림·통합 경기노회 ‘탄소중립 2050..

ㆍ 예장 백석-영안교회, '우크라이나어..

ㆍ "빈곤은 폭력에서 비롯...식량문제..

ㆍ “6·25로 얻은 자유와 진리… 소외..

 

교계 및 총회

"단절의 시대, 세상도 교회도 '소그룹' 필요하다"

매년 6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갱신을 꾀해온 한목협 수련회에서 엔데믹 시대를 걷고 있는 올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한 것은 소그룹 사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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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영화..

ㆍ제주의 햇살 아래 웃음꽃 활짝..

ㆍ‘너는 내게 와서’…죄인을 부르..

ㆍ지금 이 교회는 3無…주님..

 

선교단신

“극심한 빈곤 아프가니스탄, 지진에 이중고 우려”

최근 아프카니스탄에 규모 6.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950명이 사망하고, 6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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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도 어려우면… 짧은 영상으로..

ㆍ미 연방대법원, 50년만에 낙태..

ㆍ‘즐겨냄’ 발견한 그대가 행복해..

ㆍ창세기·요한복음의 ‘태초’ 같은..

 

칼럼 및 오피니언

1907년 길선주에게 수여된 졸업증서

1907년 6월 20일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첫 졸업식이 열렸다. 1901년 마포삼열의 사택에서 김종섭, 방기창, 두 명의 목사후보생과 함께 '신학반'을 시작한 지 6년 만의 일이었다. 졸업생은 서경조(58세), 방기창(58세), 한석진(41세), 길선주(40세), 송린서(40세), 이기풍(40세), 양전백(39세)이었다. 이들은 또한 같은 해 9월 17일 열린 독노회에서 안수를 받아 최초의 한국인 목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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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예배와 환경

ㆍ리키 김 선교사 "미디어, 복음..

ㆍ청년들의 사회정의 비전트립

ㆍ말없이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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