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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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뉴스 모음

“태초의 빛이 반짝인다, 창조주의 색깔로”

“태초에 하나님은 아마도. 거대한 물방울 하나를 만드셨겠지. 이 물방울이. 빛에 닿으니 깨어지면서 이렇게 영롱하고 경이롭게 반짝이네 하나님의 갖가지 색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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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예수님 닮은 목회자를 길러내는..

ㆍ코로나 이기고 자립한 교회들..

ㆍ"우린 예배자" 전국 기독교학교..

ㆍ기독 직장인 한자리…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세우자”… 교회들, 언제까지 구호만 외칠 것인가

한국교계는 틈만 나면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청소년, 청년층을 교회 안으로 인도해 미래 자원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보다는 구호만 난무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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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코로나19 재확산 … 철저한 방역수칙..

ㆍ코비드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ㆍ30대 목회자 시골서 부흥 일군 비결은

ㆍ이제 미국도 기독교 박해국? 美 성인..

 

교회 및 목회

"교회 개척은 제일 노련한 사람이 해야죠"…개척해 중형 교회 세운 목사, 다시 개척 길에 오르다

이 말은 2018년 한 교회 담임목사가 외부 사역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교회 전도사가 교인들에게 전한 설교에서 나온 말이다. 놀랍게도 여기서 '관성'은 담임목사 이름이고, '성균'은 전도사 자신의 이름이다. 교인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관성은 천천, 성균은 만만"을 따라 외치며 큰 소리로 웃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담임목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와나, 전도사 클라스가 다르다 정말"이라며 유쾌하게 맞받아쳤다. 교회 분위기를 대번에 짐작할 수 있게 만드는 이 에피소드는, 김관성 목사(51)가 2015년 개척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경기 고양시 행신침례교회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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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뮤지컬 ‘요한복음’으로 신학생 지원..

ㆍ 복음과 멀어진 현대사회…‘도시선교’에..

ㆍ 4가지 심볼로 전하는 복음…청년 전도..

ㆍ 기독로코 ‘신앙의 참견’도 추앙 부를까

 

교계 및 총회

복음선 타고 서해안 누빈 전킨

한 장의 사진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조선말 황포돛배 위에 서 있는 외국인 선교사의 사진이었다. 그는 왜 배 위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 황토 돛배는 무엇인가? 나는 궁금증을 갖고 이 사진의 주인공을 추적했다. 그 주인공은 선교사 전킨과 드류였다. 그리고 이 배는 서해안과 만경강, 동진강 일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구입한 복음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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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고신 수도권 5개 노회, 교단 변화..

ㆍ기후 위기는 식량위기… 지구가..

ㆍ모친 통일교 빠져 가정파탄

ㆍ상담 해주고 커피 타주고… 마음의..

 

선교단신

“100년의 미래 향한 교단 발전과 목회 전략 구축”

“하나님! 제가 버스나 전철을 타고가면서 그저 앉아서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개척하기 어렵다면 노방전도를 목회로 생각하고 오직 복음만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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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병사 마음의 문 열어야 軍선교..

ㆍ교육 : 청장년부 교육의 ABC

ㆍ복음이 발 디딘 곳 디아스포라..

ㆍ25년간 매달 동역서신… 소명에..

 

칼럼 및 오피니언

이제는 포스트 크리스텐덤 시대

솔직히 고백해야겠다. 이번 달에는 무슨 내용을 써야할지 꽤 막막했다. 본 코너는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 속에서 기독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이들을 소개하는 코너로 기획되었는데 갈수록 소개할 수 있는 꺼리가 줄어들고 있다. 필자는 '나니아의 옷장'이라는 기독교문화공간을 근 10여간 운영해오면서 해마다 가속되는 침체의 경향을 체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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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암울한 시대에 가져야 할 믿음

ㆍ쉼의 영성

ㆍ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ㆍ‘나’를 지켜주는 성품… 3개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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